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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 (17)
우히힛
호주 양털깎기 체험 호주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양털깎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관령이나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죠. 예전에 호주에 여행갔을 때 방문했던 체험장에서 찍은 영상인데요. 양털을 깎고 나서 깎여진 양털을 관중에게 던지는데 하필 저에게 날라와서 한 대 맞았네요. ㅠㅠ 부드럽기는 하지만 냄새가 살짝.. ㅎㅎ 호주 여행갈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세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정말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포인트 323m 높이의 스카이 포인트는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무게 110톤의 첨탑이 눈길을 끕니다. 이 첨탑은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 이외에도 스카이 포인트에 주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 첨탑을 기준으로 하면 스카이 포인트가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지만 지붕 높이를 기준으로 하면 멜버른에 있는 유레카 타워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전망대는 77층에 있으나 초당 9m를 이동하는 호주에서 제일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면 10초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의 360도로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드림월드 호주의 에버랜드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한 테마파크로 스릴 있는 어트랙션이 가장 많습니다. 어트랙션 외에도 캥거루, 코알라 등 호주의 동물을 구경할 수 있..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해변으로 아름다운 금빛 해변은 70km에 이르며 약 20개가 넘는 서핑 비치가 있습니다. 가장 번화한 곳은 서퍼스 파라다이스이며, 브로드 비치, 메인 비치 등에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수영, 세일링, 서핑 등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긴 일정으로 골드코스트에 가게 된다면 해변과 골드코스트의 명물인 4개의 테마파크와 더불어 근교의 열대 우림을 방문하거나 세계 최대의 모래섬인 프레이저 섬을 당일 투어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을 배워 높은 파도에 몸을 맡겨도 좋습니다. 호주의 열대 우림, 아름다운 해변, 테마파크, 쇼핑, 레포츠, 와이너리 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골드코..
*론파인 코알라 보호 구역 1927년 오픈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코알라 보호 구역으로 약 130여 마리의 코알라가 서식하고 있는 친환경 동물원입니다. 브리즈번 시내에서 11km 거리에 있는 이 곳은 코알라는 물론 캥거루, 딩고, 웜뱃, 에뮤 등 다양한 호주의 동물과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코알라를 직접 만져 보는 것과 개가 양을 모는 것을 구경하는 프로그램이 인기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투어에 참여해 볼 수 있지만 1인당 A$280으로 다소 비쌉니다. 점심이 제공되고 기념품으로 폴더, 엽서, 달력, 키홀더, 가이드책, 코알라 사진 등과 투어 증명서를 발급해 줍니다. *잇 스트리트 마켓 브리즈번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간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주말 야시장으로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하여 상점처..
*휠 오브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바로 앞에 자리한 휠 오브 브리즈번은 사우스뱅크와 브리즈번 시내의 모습을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최대 성인 6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크기의 곤돌라를 타고 바라보는 브리브번 시내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 탑승하여 야경을 감상하면 더욱 좋고, 조명이 켜진 휠 오브 브리즈번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그리 오래 탑승하지는 않지만 브리즈번의 로망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네팔 사원 사우스뱅크 나무 숲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엑스포에 아시아와 브리즈번의 교류를 위해 지어졌으며 1988년 엑스포가 열릴 당시 남문에 자리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후 1992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브리즈번의 활발한 분위기..
*퀸즐랜드 문화 센터 시내에서 빅토리아 브리지를 건너면 보이는 사우스뱅크에 조성된 퀸즐랜드 문화 센터는 넓은 부지에 미술관과 박물관, 콘서트 홀, 극장, 주립 도서관 등이 모여 있습니다. 빅토리아 브리지의 왼쪽, 사우스뱅크 파크랜드로 가는 길에 있는 퀸즐랜드 퍼포밍 아트 센터는 2개의 극장과 콘서트 홀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발레, 오페라,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공연을 감상하거나 투어를 이용해 내부의 시설을 둘러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퀸즐랜드 미술관에서는 호주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 애버리진의 전통 예술 작품, 피카소의 작품을 비롯한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브리지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브리지의 오른쪽..
*이글 스트리트 피어 시드니의 달링 하버와 비슷한 느낌의 부두로 쇼핑 센터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브리즈번에서 데이트 코스로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저녁에 보이는 스토리 브리지의 모습과 개척 시대 선박을 이용한 레스토랑의 모습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일요일에는 공예품 및 다양한 잡화를 파는 주말 마켓이 열리니, 시간이 되면 구경해봐도 좋습니다. *스토리 브리지 1940년에 완공되어 브리즈번 시내와 강 건너편의 캥거루 포인트를 연결하고 있는 스토리 브리지는 하버 브리지,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함께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이글 스트리트 피어가 있는 리버사이드와 시티 보타닉 가든에서 바라보는 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브리지 오르기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
*호주 제 3의 도시 브리즈번이란 명칭은 뉴사우스웨일즈의 주지사이던 토마스 브리즈번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원주민어로는 뿔 모양의 뾰족한 장소라는 뜻의 미안진이라 불립니다. 처음에 이 곳은 사형수들을 이주시키던 곳이었으며, 1842년부터 일반인의 이주와 정착이 시작되었습니다. 브리즈번에 많은 양의 광물이 매장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냔에 호주 제 3의 도시로 성장했으며 1982년 커먼웰스 게임, 1988년 엑스포의 개최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특색 있는 랜드마크는 없지만 요즘은 ‘코스모폴리탄’, ‘브리스 베가스’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세련된 도시의 명성을 잇고 있습니다. 1년에 맑은 날이 300일 이상..
*시닉월드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워크웨이로 이루어진 시닉 월드는 블루 마운틴의 어트랙션입니다. 일반적으로 왕복 티켓을 구입하여 레일웨이로 내려가서 워크웨이를 산책한 후 케이블웨이로 위로 올라오는 코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레일웨이는 19세기 후반 석탄 수송을 위해 부설된 노선을 관광용으로 리뉴얼한 것입니다. 52도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급경사를 자랑하는 열차로 편도 약 3분 정도 소요됩니다. 케이블웨이는 초속 5m의 빠른 속도로 계곡과 시닉 월드를 연결합니다. 세 자매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편도 약 4분 정도 소요됩니다. 스카이웨이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케이블카가 아닌 좌우로 움직이는 특이한 케이블카입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세 자매봉은 물론 카툼바 폭포와 멀리 블루 마운틴의 전..
*본다이비치 본다이란 호주 원주민의 애버리진어로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 ‘바위에 부서지는 물의 소리’를 뜻합니다.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약 1km에 이르는 해안의 양쪽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바위에는 고급 저택과 홀리데이 맨션 등이 해변을 바라보며 모여 있습니다. 해양 구조대의 발상지인 이 곳에는 1907년 설립한 본다이 바더스 서퍼 라이프세이빙 클럽을 비롯해 2개의 해양 구조 클럽이 있습니다. 이들 클럽은 서핑 관광객의 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변 옆에는 버스 승차장이 있는 켐벨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패스트푸드점, 서핑 장비 대여점과 강습 신청소가 있습니다. *맨리비치 서큘러 키에서 페리를 이용하면 작은 규모의 수족관인 오션 월드가 보이는 맨리 리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