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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힛
"삼성 권오준 FA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권오준 선수는 17일 원소속구단과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년간 총액 6억원 조건을 계약했습니다. (계약금 2억원,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최대 1억원) 권오준은 1999년 2차 1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9년 동안 지켜온 삼성 마운드를 2년 더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린인터넷고 출신의 권오준 선수는 1999년 입단 이후, 팔꿈치 부상과 군복무 등으로 2003년 1군 마운드에 처음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마무리 투수와 중간 투수를 왔다갔다 하며, 14시즌 동안 486경기에 출장하여 31승 22패 23세이브 82홀드(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삼성 투수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9년간 그라..
기아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를 앞둔 두산 베어스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두산은 21일 끝난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가 아예 출전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전날(20일) 3차전 경기 초반 허리를 삐끗했던 주전 포수 양의지는 아예 창원을 떠나 수도권으로 올라왔고, 인천에서 정밀 검진 결과 다행히 단순 허리 염좌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산은 백업 포수인 박세혁이 잘 해주고 있지만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양의지와 무게감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판타스틱 4'로 불리는 두산 선발진을 이끌어줄 양의지의 노련함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일단 양의지는 치료와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25일 기아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 출전은 불투명하지만 계속 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