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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힛
♤4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횡령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뇌물을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는 김윤옥 여사도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보를 위해 써야 할 국정원 자금을 쌈짓돈처럼 가져다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특히 이명박 정부 국정원은 대북 업무에 써야 할 공작금 10억원을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뒷조사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내곡동 땅을 사들인 돈의 절반은 김윤옥 여사가 받은 불법 자금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뇌물을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는 김 여사도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군에 대한 보안과 첩보 수집을 주 업무로 하는 기무사령부가 MB 정부 ..
♤4월 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청와대는 개헌 쟁점들 가운데 여야 합의가 가능한 부분만 6월 지방선거에 맞춰 우선 개헌하고 '대통령 연임제'와 '총리 임명 방식' 등 권력 구조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한다면 국회가 더 논의해서 2020년 총선 등을 통해 추가로 개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제 같은 처지가 됐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은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두사람은 각각 도곡동 땅 소유 문제와 최태민 일족의 청와대 장악설로 다투었는데요. 서로를 공격했던 사안들이 10여 년이 지나고나서, 공교롭게도 두 사람에게 치명타가 됐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예산으로 수차례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는 신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야당은 검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