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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브리즈번 (5)
우히힛
*론파인 코알라 보호 구역 1927년 오픈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코알라 보호 구역으로 약 130여 마리의 코알라가 서식하고 있는 친환경 동물원입니다. 브리즈번 시내에서 11km 거리에 있는 이 곳은 코알라는 물론 캥거루, 딩고, 웜뱃, 에뮤 등 다양한 호주의 동물과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코알라를 직접 만져 보는 것과 개가 양을 모는 것을 구경하는 프로그램이 인기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투어에 참여해 볼 수 있지만 1인당 A$280으로 다소 비쌉니다. 점심이 제공되고 기념품으로 폴더, 엽서, 달력, 키홀더, 가이드책, 코알라 사진 등과 투어 증명서를 발급해 줍니다. *잇 스트리트 마켓 브리즈번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간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주말 야시장으로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하여 상점처..
*휠 오브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바로 앞에 자리한 휠 오브 브리즈번은 사우스뱅크와 브리즈번 시내의 모습을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최대 성인 6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크기의 곤돌라를 타고 바라보는 브리브번 시내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 탑승하여 야경을 감상하면 더욱 좋고, 조명이 켜진 휠 오브 브리즈번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그리 오래 탑승하지는 않지만 브리즈번의 로망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네팔 사원 사우스뱅크 나무 숲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엑스포에 아시아와 브리즈번의 교류를 위해 지어졌으며 1988년 엑스포가 열릴 당시 남문에 자리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후 1992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브리즈번의 활발한 분위기..
*퀸즐랜드 문화 센터 시내에서 빅토리아 브리지를 건너면 보이는 사우스뱅크에 조성된 퀸즐랜드 문화 센터는 넓은 부지에 미술관과 박물관, 콘서트 홀, 극장, 주립 도서관 등이 모여 있습니다. 빅토리아 브리지의 왼쪽, 사우스뱅크 파크랜드로 가는 길에 있는 퀸즐랜드 퍼포밍 아트 센터는 2개의 극장과 콘서트 홀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발레, 오페라,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공연을 감상하거나 투어를 이용해 내부의 시설을 둘러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퀸즐랜드 미술관에서는 호주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 애버리진의 전통 예술 작품, 피카소의 작품을 비롯한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브리지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브리지의 오른쪽..
*이글 스트리트 피어 시드니의 달링 하버와 비슷한 느낌의 부두로 쇼핑 센터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브리즈번에서 데이트 코스로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저녁에 보이는 스토리 브리지의 모습과 개척 시대 선박을 이용한 레스토랑의 모습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일요일에는 공예품 및 다양한 잡화를 파는 주말 마켓이 열리니, 시간이 되면 구경해봐도 좋습니다. *스토리 브리지 1940년에 완공되어 브리즈번 시내와 강 건너편의 캥거루 포인트를 연결하고 있는 스토리 브리지는 하버 브리지,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함께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이글 스트리트 피어가 있는 리버사이드와 시티 보타닉 가든에서 바라보는 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브리지 오르기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
*호주 제 3의 도시 브리즈번이란 명칭은 뉴사우스웨일즈의 주지사이던 토마스 브리즈번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원주민어로는 뿔 모양의 뾰족한 장소라는 뜻의 미안진이라 불립니다. 처음에 이 곳은 사형수들을 이주시키던 곳이었으며, 1842년부터 일반인의 이주와 정착이 시작되었습니다. 브리즈번에 많은 양의 광물이 매장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냔에 호주 제 3의 도시로 성장했으며 1982년 커먼웰스 게임, 1988년 엑스포의 개최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특색 있는 랜드마크는 없지만 요즘은 ‘코스모폴리탄’, ‘브리스 베가스’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세련된 도시의 명성을 잇고 있습니다. 1년에 맑은 날이 300일 이상..